안젤리나 다닐로바 나이 키 결혼 러시아 반응 실물 다리

안녕하세요. 연예패치입니다.

TV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문득 보고 있을 때 채널을 돌리다 예쁘장한 외국인을 보게 되었습니다. 백종원이 나오는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를 인데요. 오늘은 검색을 통해 찾아본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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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 소개

한국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미녀 연예인의 대표이며 국내에 많은 마니아 팬층을 가지고 있어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그녀는 SNS를 통해 한국문화와 K-POP, 그리고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극강 미모의 외국인 여자라고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인터넷 바이럴 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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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는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한국어 공부, 한국어 발음 연습, 사극 드라마 감상, 연기 연습 등을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한국어는 데뷔 초창기에는 엄청 부족했고 토크에 끼어들기도 힘겨워하는 모습이었는데, 2020년 들어서는 일반적인 한국어 대화는 막힘없이 가능할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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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은 일반인 러시아 여성이 찌개 같은 한국음식도 잘 먹고 한국도 자주 오는 데다가, 외모, 몸매, 길이가 잘 나가는 여자 연예인 뺨치는 수준이라 SNS 팔로워들이 눈덩이 같이 불어나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유명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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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흔히 말하는 존예, 엘프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지만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다. 본인 스스로도 외모보다는 실력으로 평가받기를 원하는 모습이다. 그래서 자기 계발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그런데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페이스로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외모이지만 본국인 러시아에서는 이쁜 일반인 정도의 수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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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 남자 친구, 임신 루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한국 남자와 결혼하길 원하는 러시아 모델", "한국 남자가 내 이상형"이라는 루머가 돌았었는데, 실은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한국 음식 먹는 사진을 SNS에 올린 걸 한국인 블로거가 가져와서 "내 이상형"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하면서 왜곡된 사실이 퍼졌다고 한다.

 

물론 안젤리나는 수많은 한국 남자들과 러시아 남자들에게 많은 구애를 받았지만 공식적으로 남자 친구는 없으며 임신 루머도 거짓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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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 TMI

그녀는 폴로 베지테리언이라 한다. 조류의 고기 외에 붉은 고기는 먹지 않는다고 한다.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이상형은 손이 예쁘고, 목소리가 좋고, 체격이 있는 남성이라고 한다.

 

그녀는 5개 국어 능력자이다.(러시아어, 세르비아어, 영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안젤리나는 우쿨렐레를 다룰 줄 알며, 노래가 굉장히 수준급이다.

 

출생 당시 그녀의 몸무게는 4kg 우량아였다고 한다.

 

최근 건강검진을 했는데 키가 1cm 더 자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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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안젤리나 세르게예브나 다닐로바

출생 1996년 12월 28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생

나이 25세(22년 기준)

국적 러시아

키 176cm

직업 가수, 모델, 배우, 방송인

별명 젤리, 안단희, 옛날 여자

소속사 더 프리즘 엔터테인먼트